[읽고 공유]노키즈존 갑론을박

이미경 Be_yourself
2018-10-06
조회수 1317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04879


노키즈존 갑론을박…“아동 혐오” vs “사업자·손님 권리”

[혐오의 파시즘-세대간 혐오] ‘노키즈존’을 보는 두 시선

아동 또는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식당·카페 ‘노키즈존(No Kids Zone)’을 두고 갑론을박이 뜨겁다. 즉 노키즈존을 두고 아동에 대한 차별·혐오를 담고 있는 처사라는 비난과 사업자의 영업의 자유와 다른 손님들이 방해받지 않을 권리가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어서다. 


‘노키즈존’은 2014년 여름 서울에 처음 등장해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확산 추세이다. 심지어 식당과 카페뿐만 아니라 비행기나 KTX 등 장거리 이동수단에도 노키즈존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전문가들은 식당·카페 등에서 아동 집단 전체의 출입을 제한하기보다는 아동에 대한 통제가 가능하도록 예절·인성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반대측 “아동과 기혼여성에 대한 차별·혐오 내포”

◆찬성측 “사업자와 다른 손님들의 권리도 중요”

◆“노키즈존은 과잉조치” 응답 46%…“예절교육 강화해야”



오랜만에 고향친구를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노키즈 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개인적으로는 아동에 대한 차별이 분명하다고 생각되지만 노키즈존에 대해 부정만 할 수가 없는 것이 저 또한 분명 통제되지 않은 아이들로 인한 불쾌감을 공공장소에서 겪어봤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사실은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 함께 하고 있는 어른, 즉 부모의 태도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결국은 아이와 부모에 대한 교육과 사회적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하는데요. 거칠게 표현해보자면  예를 들어 적절히 통제되지않아 문제가 생길 경우 쫓겨나도 괜찮아 정도이고, 핵심은 쫓아내는 입장도 쫓겨나는 입장도 불쾌하지 않을 수 있는 선이 있어야 한다는 것 정도?

노키즈존의 편안함도 누군가에겐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생각되고 가게들 또한 아이들의 안전사고 가능성에서 좀 더 자유로울 권리도 있다고 생각되어서 어느 쪽이 더 맞다, 아니다 입장 내세우지는 쉽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떤지 들어보고 싶어서 공유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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