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공유]내가 살면서 느낀 나름의 일상의 꿀팁.

조아현 JoAHyun
2018-10-06
조회수 1030

 


오늘은 가볍게 그동안 살면서 체화한 일상의 꿀팁에 대해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거창하게 '꿀팁'이라 적었지만 매우 별거아니라서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피부관리, 치과와 멀어지는 법 2가지에 대해 적어보려구요.


1. 피부관리.
피부관리라고 거창하게 할껀없지만, 그래도 그냥 나쁘지않은 피부를 유지하는 법인데요.

제가 피부가 좋진않지만 그냥 나쁘지도 않은 수준이라서 아주 가끔, 가뭄에 콩나듯 주변에서 피부 관리법에 대해 질문 받곤 합니다. 저는 피부가 매우 예민한 편이고 뾰루지도 되게 잘나는 편인데 뾰루지나느  횟수가 좀 줄게된... 아니 이거저거 그냥 각설하고 그냥 이렇게 해보니까 괜찮다를 적어보겠습니다.


세수하고 수건으로 얼굴을 닦지 않는 것입니다. 세수할때마다 새 수건을 쓰는 거면 괜찮을지 모르지만 화징실에 계속 걸려있는 수건에는 세균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줄줄 흐르는 물기 정도만 닦고
화장솜에 스킨을 묻혀서 얼굴을 닦아 줍니다. 물론 살살 닦아줍니다. 빡빡 문지르면 안됩니다.
그리고 스프레이통에 스킨 담아서 뿌려줍니다. (이건 안해도 되는데 그냥 스킨 에센스 바를 때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로션을 바르면 됩니다. 문지르지 말고 톡톡 두드려 바릅니다.
로션은 한가지만 선택해서 바릅니다. 건조하면 에센스를 바르지 않고 로션을 한번더 바릅니다.
(나름 한때 이슈였던 '화장품 다이어트'를 보면서 아주 공감했습니다.)

로션은 피지오겔, 세타필, 제로이드 같은 그냥 유해성분 0인 제품을 추천합니다. 무난하게 쓰기 좋습니다.
피부과에서도 뭔가 알러지, 트러블이 있을 때 추천해주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썬크림은 꼭 바릅니다.  하루에 몇번씩 덧바르는건 못지키더라도, 꼭 외출전에 선크림을 바릅니다. 

하도 미디어에서 선크림을 꼭 발라라! 라고 말해서 대부분 바르는 줄 알았는데

제가 IT남초회사에서 일해보니, 스킨 로션도 안바르는 남자분들이 많더라구요. 겨울에 로션정도 바른다고....  

그분들이 특이했던 건지 정말 대부분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선크림은 바르는게 좋은것같아요.  제가 대학생때 알던 남자애들은 피부과도 다니고 피부관리를 많이하는 애들이 많았 던 것 같은데, 스킨 로션도 안 바른다는 분을 보고 깜짝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친구들한테 말했다가 전혀 도움되지 않는 팁이라고 들은 방법인데,
피부가 좋아지려면 메이크업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뭔가 피부에 자꾸 뭐가 나거나, 피지가 많거나 그럴때 있잖아요. 

메이크업을 하지말고 며칠만 있으면 어느정도 회복됩니다.


그리고 화장을 안하다가 가끔하면 화장이 더 잘 먹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민낯으로 다녀야 하는건 불가능하다고 친구들이 별로 도움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근데 안하다보면 익숙해져서 안할 수 있어요.

선크림정도만 바르면서 며칠 지내보면 익숙해집니다.. 가벼운 비비나 쿠션 정도?!로 메이크업을 최소화하면 피부가 좀 트러블과 멀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필요한 날 T.P.O에 맞춰서 하는 메이크업은 꼭 필요하겠죠?!


쓰다보니 이거 꿀팁맞나 싶은데요. 그래도 한번 해보신다면 피부가 나빠지진 않을 것입니다.
꼭 저 정석을 지키진 않습니다. 뭐 화장품 더 생기면 에센스 더 바르기도 하고 그래요. 로션 꼭1개만 발라야된다!!

이런건 아닙니다.

정리하면 세수+화장솜으로 피부결 정리+토너 뿌리기+ 유해성분0 or자기한테 맞는 로션1바르기
+외출시 선크림 바르기 입니다.

-가끔 마스크팩, 모공팩 뭐 이런거 있으면 하는 것도 나쁠게 전혀 없죠.
-그리고 환절기, 겨울, 여름에 따라 로션을 좀 가벼운거 무거운거 나눠 쓰는 것도 좋구요...
저는 항상 건조해서 그냥 피지오겔만 사용합니다........

- 아그리고 손톱발톱이 너무 건조하거나 깔끔하지 않고 생채기?! 같은거 많으신분들
  바셀린을 바르고 자면 아주 깔끔하게 바뀝니다. 


2. 치과 멀어지는 법.

정말 간단한 건데요. 치간 칫솔, 치실을 꼭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양치를 정말 열심히하는데 항상 1년에 한 번 꼴로 치과가서 치료받을 일이 생겼습니다.
아니 왜 양치해도 이빨이 썩는거야?! 의문을 가졌었는데, 양치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랬더라구요.
치간 칫솔과, 치실 꼭 사용하세요! 치과 갈 일이 현저히 줄어들 것입니다.
'skydent'라는 치간칫솔을 추천드려요. 치과에서 파는 제품인줄 알았는데 그냥도 살 수 있더라구요.


여기까지 입니다. 적고 보니 아니 내가 이 별거 아닌 내용을 이렇게 오래 썼나? 싶기도 합니다.
이게 무슨 꿀팁이야? 하실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아! 추가적으로 뭔가 타자 칠일 많으신 분들 '기계식 키보드' 쓰시면 뭔가 타자기처럼 아날로그 감성돋고 타자감도 좋고 신나요. 회사에서 쓰면 조금 시끄러울 수 있으나 개발자분들은 가끔 사용하시더라구요
청축, 흑축,적축 이 있는데 청축이 가장소리가 크다고 합니다.
뭔가 타자기 쓰는 작가처럼 탁탁 소리 좀 즐기면서 글써보고 싶다 싶으시면 기계식 키보드 한번 사용해 보시길..... 키감도 좋아서 타자칠일이 많을 때 사용하기도 좋아요!


아! 그리고 책읽을때는 꼭 목차를 읽어요. 그리고 책 읽다 중간에 목차 돌아가서 다시 목차를 확인합니다.
그러면 글의 구조가 머릿속에 잘그려져서 책읽기가 수월하더라구요.


이상 정말 별거아닌 팁들이였습니다.


여러분의 소박한 꿀팁 같은 것도 궁금하네요. ^^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