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명 님은 초등학교 교사이자 '참쌤스쿨'을 이끄는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그는 교원 단체 활동, 디지털 교육 콘텐츠 제작, 기업 협업, 강의 등 교사라는 직함 하나로는 설명할 수 없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공교육의 경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교육청 장학사라는 안정적인 승진 코스를 스스로 내려놓고 다시 평교사로 학교 현장에 복귀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교과서 없는 교실, 5분만 말하는 선생님 그의 수업은 파격적입니다. 1년 동안 교과서를 거의 펴지 않고, 40분 수업 중 교사가 말하는 시간은 5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들이 디지털 도구로 스스로 자료를 찾고, 퀴즈를 만들어 서로 문제를 풀게 합니다. 그는 "지식 전달은 AI와 디지털 기기가 더 잘할 수 있다"며, 교사의 역할은 수업의 '시작'을 기획하고 '끝'을 평가하며 아이들을 코칭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학교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는 미디어에서 비춰지는 '교권 추락'이나 '학교폭력'의 이미지와 실제 현장에는 온도 차가 있다고 말합니다. 과거의 강압적인 권위는 사라졌지만, 오히려 교사와 학생 간의 수평적인 소통이 가능해졌고 아이들의 자율성이 높아졌다는 긍정적인 변화에 주목합니다. 또한, 한국 공교육 시스템이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상향 평준화된 수준임을 강조하며, 교육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보다는 변화의 가능성을 봐달라고 당부합니다.
승진보다 '효능감'을 선택한 삶 그가 장학사를 그만두고 다시 교사가 된 이유는 명확합니다. 관리자가 되어 행정에 매몰되기보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며 자신의 주도성을 발휘할 때 더 큰 '효능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는 "나이 든 교사도 현장에서 충분히 전문성을 발휘하며 롱런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새로운 목표입니다. 정해진 성공의 사다리를 거부하고 자신만의 교육 철학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김차명 님. 그는 오늘도 교실이라는 가장 작은 사회에서 가장 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0
챌린저 | Challenger
작가 : 릭킴(Rick Kim)
제작 : 2025년 12월 1일
재료 : Digital Printing
원본 규격 : 40 x 50 cm
Declared & Realized Price : ₩ 0 (Open to Offers) - For Sale
Acquired on : Not Yet Acquired
Current Owner : Not Acquired (Pending interviewee's decision)
* 작품 관련 질문은 아래 글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 FAQ. Face Drawing에 대한 질문과 주요 답변들
Featured Face :
김차명(참쌤) | Kim Cha-Myoung(chamssaem)
김차명 님은 초등학교 교사이자 '참쌤스쿨'을 이끄는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그는 교원 단체 활동, 디지털 교육 콘텐츠 제작, 기업 협업, 강의 등 교사라는 직함 하나로는 설명할 수 없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공교육의 경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교육청 장학사라는 안정적인 승진 코스를 스스로 내려놓고 다시 평교사로 학교 현장에 복귀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교과서 없는 교실, 5분만 말하는 선생님 그의 수업은 파격적입니다. 1년 동안 교과서를 거의 펴지 않고, 40분 수업 중 교사가 말하는 시간은 5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들이 디지털 도구로 스스로 자료를 찾고, 퀴즈를 만들어 서로 문제를 풀게 합니다. 그는 "지식 전달은 AI와 디지털 기기가 더 잘할 수 있다"며, 교사의 역할은 수업의 '시작'을 기획하고 '끝'을 평가하며 아이들을 코칭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학교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는 미디어에서 비춰지는 '교권 추락'이나 '학교폭력'의 이미지와 실제 현장에는 온도 차가 있다고 말합니다. 과거의 강압적인 권위는 사라졌지만, 오히려 교사와 학생 간의 수평적인 소통이 가능해졌고 아이들의 자율성이 높아졌다는 긍정적인 변화에 주목합니다. 또한, 한국 공교육 시스템이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상향 평준화된 수준임을 강조하며, 교육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보다는 변화의 가능성을 봐달라고 당부합니다.
승진보다 '효능감'을 선택한 삶 그가 장학사를 그만두고 다시 교사가 된 이유는 명확합니다. 관리자가 되어 행정에 매몰되기보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며 자신의 주도성을 발휘할 때 더 큰 '효능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는 "나이 든 교사도 현장에서 충분히 전문성을 발휘하며 롱런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새로운 목표입니다. 정해진 성공의 사다리를 거부하고 자신만의 교육 철학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김차명 님. 그는 오늘도 교실이라는 가장 작은 사회에서 가장 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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